카카오뷰 창작센터로 떡상한 사연

2022. 2. 18. 09:56성실엄마 일상/성실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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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실엄마입니다. 오늘은 어쩌다 만든 카카오뷰 창작센터의 제 채널이 단 4시간 만에 떡상을 한 사연을 가지고 왔어요.

 

요즘 완전 핫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한 달 전인가 만들었는데

IT 무식자인 저는

보드가 뭔지 채널이 뭔지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너무 많아서

아주 손을 놓고 있었지요

(현실적 안정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ENTJ형)

 

그러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폭풍같이 몰아쳐서 보드를 14개를 발행하고 각각의 보드에는 10여 개의 포스팅을 몰아 담았죠. (이래 봬도 거의 2년 차 블로거 ㅋㅋ) 

 

떡상의 시작은 여기부터 였습니다!!

뭐지..? 왠지 낯익은 저 문구는?

어머머 나 메인 갔나 봐~~!!

 

근데 메인에선 도통 찾아볼 수 없었고,

카카오 뷰는 제가 워낙 쌩초보라

어떻게 올라갔는지 확인할 길도 없었...ㅠㅠ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진짜 아쉽 ㅠㅠ)

 

그리고 오늘!!

이런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네 시간 동안 약 8,600명의 방문자가 있었고,

40~50대 여성분의 방문이 가장 많다는 거죠?

 

그런데 이제 친구수가 겨우 5명이라는 점 ㅠㅠ

그래서 수익이 1도 없었다는 점.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왠지 모르게

아까비.. 같은 마음이 있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저도 수익창출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성실댁아, 김칫국 드링킹이 심한 것 같아)

 

오랜만의 기분 좋은 소식의 티친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급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제 채널은 아래 링크 걸어놓을게요. 맞구독 바로 갈 수 있어요~~ (블로그 처음 시작하던 그 열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은 이 늬낌적 늬낌!!)

 

http://pf.kakao.com/_lPxbPb 

 

성실네 집밥

주부 11년차가 알려드리는 꼼수 그득한 쉬운 집밥 비법 대방출

pf.kakao.com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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