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인한 예전의 설움을 치킨 비리야니로 한풀이 한 썰 (feat. 사장님 장사수완 정말 좋으시네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와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 먹었던 음식을 좀 공개해 보려고 해요. 예전에 제가 서킷브레이커 시절 뚱땡이가 됐다며 급다이어트했던 썰 기억 하시나 몰라요. 그때 탄수화물 조절해가며 타바타 하느라 그 맛있는 비리 야니랑 로티 프라타를 못 먹었잖아요. 어제는 그 한풀이를 하러 갔거든요~ 그것도 점심으로요 ㅋ 피 터지던 다이어터의 시절 이야기는 여기로 뫼십니다~ https://molylana2204.tistory.com/51 (D+2)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간 토마토 계란볶음과 중식대표 꽃빵에 채소볶음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이렇게 또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코로나 풀린 지 1일 되는 어제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어요. 예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서..
202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