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 내가 띄운 청국장, 내 손으로 청국장찌개 끓여서 몸보신한 썰
싱가포르 서킷브레이커 발동 46일째, 6/1까지 11일, 딸내미 개학까지 18일 남았습니다. 어제 떡볶이를 너무 혼자서만 와구와구 욕심 터지게 먹어서 배가 놀랐나 봐요.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신 게 다인데 점심이 다 돼도 배가 묵직한 것이 체한 것 같고.. 복부 팽만감.. 그런 것도 느껴지고.. 이래서 식탐 부리면 안 되는 거예요 ㅠㅠ 하긴.. 어떻게 생각해보면 슬슬 병이 날 때도 된 것 같아요. 서킷브레이커 시작 약 1 달인가 전부터 남편은 이미 재택근무에 돌입했었고요, 저도 아이 데리고 어디 나가기가 겁나서 유치원 말고는 내내 집콕하고 그랬거든요. 운동도 안 하고, 활동량도 예전보다 현저히 낮다보니 근육이 쏙쏙 빠지고 있어요. 나름대로 단백질 보충을 잘한다고는 하나 한계는 있는 것 같고.. 손에 물 마..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