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 고등어조림, 고등어 구이로 점심. 그리고 병아리콩으로 녹두전을 느끼다. (부제 - 단백질 우주 대폭발 식단)
안녕하세요~ 성실엄마 성실댁 입니다~ 어머, 그냥 글을 써본건데 성실댁..뭔가 입에 촥 휘감기면서 쫀득한 맛이 있는데 저 이참에 이름 바꿀까요?? ㅋㅋ 어제는 비가 비가 어찌나 오는지 아이 하원 시키러 갈 때 비옷에, 우산에 비 장화까지 바리바리 싸갔지 뭡니까. 저희 딸내미는 페파 피그를 매우 좋아하는 만 4세 꼬마 아가씨로서 (본인이 스스로를 그렇게 칭하네요. Proper little lady라며 ㅋㅋ) 비가 오면 항상 흙탕물에서 뛰어야 기분이 매우 좋아 지시는 분 이시죠.. 분홍퐁을 너무 좋아하는데 노란색도 좋아해서 우산이랑 우비는 노랑이고 신발은 분홍이고... 내 눈 어쩔 것이냐 이 꼬마 패션 테러리스트 같으니라고 ㅎㅎ 제가 점심에 에너지 폭발하는 단백질을 많이 먹어서 망정이지 팽팽 도는데 비도오고..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