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2주만에 애드센스 보기좋게 차였어요. (feat. 하루만에 두번 퇴짜맞은 썰)
오늘 드디어!! 애드센스에게서 기다리던 메일을 받았습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라는 노래가 어쩜 이렇게 잘 들어맞는지 몰라요. 그래도 이렇게 뭐라도 답이 나오니 속이 후련합니다. 그런데 이유가 참.. 걸쩍지근하네요. 가치 있는 인벤토리 : 콘텐츠 없음 얘!! 나 이래 봬도 웹 표준 준수하는 상위 8% 블로거야~!! (어제는 7% 나왔는데...) 이제 뭘 건들기도 싫어요 ㅠ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못 먹어도 고~!! 일단은 다음 애드핏을 잠깐 없애고 일단 애드센스 다시 제출했어요. (어디서 애드센스 받기 전에 다른 광고 넣으면 승인 안된다고 본 적 있어서요.) 또 무한 검토 들어가려나요? 역시 애드센스 고시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봐요. 그저께 밤에 꿨던 혐오하는 새에 쫓기..
202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