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뷰 창작센터로 떡상한 사연
안녕하세요 성실엄마입니다. 오늘은 어쩌다 만든 카카오뷰 창작센터의 제 채널이 단 4시간 만에 떡상을 한 사연을 가지고 왔어요. 요즘 완전 핫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한 달 전인가 만들었는데 IT 무식자인 저는 보드가 뭔지 채널이 뭔지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너무 많아서 아주 손을 놓고 있었지요 (현실적 안정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ENTJ형) 그러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폭풍같이 몰아쳐서 보드를 14개를 발행하고 각각의 보드에는 10여 개의 포스팅을 몰아 담았죠. (이래 봬도 거의 2년 차 블로거 ㅋㅋ) 떡상의 시작은 여기부터 였습니다!! 뭐지..? 왠지 낯익은 저 문구는? 어머머 나 메인 갔나 봐~~!! 근데 메인에선 도통 찾아볼 수 없었고, 카카오 뷰는 제가 워낙 쌩초보라 어떻게 올라갔는지 확인할 길도 없..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