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치볶음밥, 저녁은 참치두부 샌드위치 (feat. 너무나 간단한 집밥)
티친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놈의 이사가 뭔지 아직 본론도 안 들어갔는데 너무 정신이 없는 거 있죠.. 하아... 그래도 국제이사는 아니다, 나는 할 수 있어!! 그 많던 깡은 다 어디로 간 게냐 성실엄마야~!! 마음에 드는 것도 있으니 심호흡 하자 심호흡.... 저희 딸내미가 칭얼거리지도 않고 얼마나 같이 집 구경을 성실히 잘해줬는지 여러분이 어떤 상상을 하시든 그 이상일 겁니다. 맞아요, 저는 고슴도치 말기죠.. 이 아이가 좀 칭얼거렸다 한들 제 눈엔 마냥 이쁠 겁니다. 그런데 이 꼬맹이는 정말로 고맙다 못해 미안할 만큼이나 잘 따라와 줬어요. 이럴 때는 반드시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오늘은 유치원이 끝나자마자 서점을 데려갔습니다. 저희 딸내미의 사랑..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