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 아삭하고 달콤한 창동할머니 양배추계란 토스트
싱가포르 서킷브레이커 발동 48일째, 6/1까지 9일, 딸내미 개학까지 16일 남았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매일매일이 정말 ctrl+c, ctrl+v 같으니, 정말 그날이 그날 같아요. 그냥 매일 먹는 음식이 조금 다를 뿐, 패턴이 거의 비슷하니까요. 육아 동지가 방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 주말이구나 혹은 공휴일이구나 하는 정도.. 아침에 남편더러 잠 좀 더 자라고 하고 저는 아침 7시부터 육아전쟁에 돌입했어요. 따느님이 원하시는 아침식사로 과일이랑 잼 토스트, 카야 토스트를 살뜰히 챙겨드리고 전 빈속에 커피 한 사발 완샷으로 일단 정신줄을 잡았죠. 조반을 끝내신 따느님은 조기축구회를 결성하시더군요. 조기축구 회원 이래 봤자 저랑 따느님.. 그래서 아침 8시부터 아이들 사이즈 축구공으로 박지성급 드리블..
202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