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인 초록색 페스토도 좋지만 가끔은 빨간 페스토도 좋죠~!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성실엄마는 오늘 중고품을 100불어치를 팔고, 내일은 60불어치를 더 팔 거예요~ (예약한 거라 반드시 나갈 물품입니다 헤헷) 지금까지 총 340불어치를 팔아 해치웠습니다 얏호~!! 이러다 부자 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 스토리지 룸이 (창고방이라고 해야 더 정겹나요?? ㅋ) 조금씩 비워져 나갈 때마다 너무 뿌듯한 거 있죠. 오늘 마지막 세 군데를 보고 왔습니다. 전부 꽝 ㅡㅡ;;;; 티친님들 말씀대로 집을 여러 군데 보니까 몸뚱이는 좀 힘들어도, 보는 눈이 생긴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 걸까요? 암튼 딱 들어가면 제가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가 빵!! 하고 보이기 시작했지만, 이젠 정말 더 이상은 노땡큐. 19군데 봤으면 이제 골라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집은 한...
2020.06.28